생길때 오픈할때 가보고

오랜만에 가보는 조양갈비

상남은 진짜 가게가 금방금방 바뀌기 쉬운데

(특히 상남 윗쪽)

그래도 몇년전에 갔는데 계속 있길래

갑자기 땡겨서 방문

 

 

주차는 앞에 레알주차장에 주차하면 됨

주차할곳이 마땅치않고

요즘 주차단속도 심해서 ㅋㅋ

 

 

양갈비3대 주문

기본이 3대부터 가능함

생갈비도 맛있고 양념생갈비도 맛있고

나는 생갈비로 ㅋㅋ

 

 

치즈샐러드 버금가게 나오는 기본 샐러드

샐러드 추가는 소정의 금액으로 가능

샐러드도 푸지고

야채도 싱싱하게

치즈도 많이 올라가서 맛있다

 

 

조양갈비에는

양갈비주문하면 꼭 마늘이 나오더라

 

 

구워주시면서 마늘바르고 마늘도 같이 구워먹는용도

그러고보니

반지동 양꼬치집에서는 통마늘을 주었었지 ㅋㅋ

 

 

숯불이 들어오고

양갈비대를 올려주면 끝

이제 잘 익어주도록 잘 뒤집어주면 된다

 

 

그리고 좀 달라진점이 있다면

차가 생겼다는거?

처음에는 차가 없었던걸로 아는데

물대신 또똣한 차를 주시는

 

 

먹기좋은크기로 샥샥 자른 양갈비들

상어가 양고기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나마 창원에 잇는 양갈비집중에서

양비릿향?이 적어서 상어가 먹을 수 있는곳중 하나

 

 

직접 구워주는 양갈비

사장님께서 잘 굽는다고 칭찬하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평생 고기굽는건 상어로 정해졌다

 

 

마지막 양갈비대도 싹싹 긁어먹기

역시 고기는

무슨고기든 다 맛있는거같애